아무나 만나지 않는 방법 소개팅 어플 아만다, 애나 특징

안녕하세요. 요즘엔 데이팅 앱으로 인연을 만나는 분이 많을 정도로 소개팅앱의 인지도가 높아졌는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소개팅 앱을 검색하면 정말 많은 앱들이 나오고 어떤 것을 사용하는게 좋을지

고민도 많으시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소개팅 어플 아만다와 애나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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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아만다'

아만다는 대학내일에서 조사한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3년 연속 (2017, 2018, 2019) 

1위를 기록할정도로 20대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개팅 어플입니다.

 

아만다의 가장 큰 특징은 ‘외모평가’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 시 사진을 올리면 기존 이성 회원들의 평가를 통해

외모에 대한 점수가 매겨지구요. 이 점수가 일정 수준을 넘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화제성과 더불어,

젊은층들에게 ‘외모지상주의’를 불러일으킨다는 이야기들도 많았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아만다는 현재까지 회원수 400만, , 매칭수가 500만명 정도로

20대들에게 인기있는 소개팅 어플로 자리잡았습니다. 소개팅 어플 애나는 아만다와는 다른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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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애나'

 

애나는 세계 개발자 대회에서 1위한 창업자가 만든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매칭 알고리즘이

주요 특징인데요. 데이터를 통해 디테일하게 매칭을 해주는 것이 다른 소개팅 어플과 차별화된

점입니다.인공지능이 분석을 해서 나와 맞는 사람을 추천해주고 있는데요.

 

현편, 애나의 또 다른 특징은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개팅 나가기 전까지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웠던 것과 달리 애나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무제한 소개팅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번 에서 두번 정도가 아니라는 점에서 돋보이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