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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추가 소득도 늘리고 새로운 취미도 만드는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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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어가고 있고 퇴근 이후의 삶에 집중하면서

취미를 계발하거나 투잡을 생각하신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 52시간, 업글인간 등의 트렌드에 맞물려서

재능 공유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죠. 그 중에서 대표적인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 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앱'

탈잉은 사람들의 재능을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재능으로 수업을 개설할 수 있으며, 이 재능이 필요한 사람들은 튜터들과 연결되어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요.

현재 20,000명의 튜터가 등록되어 재능을 공유하고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앱을에서는

디자인, 실무역량에 도움이 되는 클래스,  뷰티, 영상, 외국어, 음악,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투잡, 엑슬, 메이크업, 프리미어, 웹 개발, 마케팅 등이 인기수업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이 많은 곳이 부담스럽다면 4인 이하 소규모 클래스가 가능하고 
현재 할인이 높은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튜터들의 경우 재능을 공유하며 추가 소득을 받을 수 있고,

배움을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죠. 튜터의 경우 탈잉 튜터분들은

월 평균 200만원의 추가소득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트렌드와 맞물려서 성장을 거듭한 탈잉앱은 지난해 하반기에 40억 정도 규모의 투자를 받으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더했는데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앱은 온라인 VOD 서비스를 론칭한지 6개월만에 800% 성장하여

누적 결제 7,000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는데요. 탈잉은 20,000명의 튜터들이 엑셀부터 베이킹까지

150가지 이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연 400만명이 방문하는 오프라인 P2P 재능공유 플랫폼인데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수업을 등록할 수 있어 지식 인플루언서계의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죠. 탈잉의 김윤환 대표는 2020년 본격적으로 탈잉 VOD에 투자할 예정이며 200개의 오리저널 콘텐츠를 확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기존 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통해서 “Every talent into Contents”의 사명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앱은 현재 트렌드와 함께 자기계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며 앞으로 성장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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