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이용자가 90%이상을 차지하는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은 익명을 사람들과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화번호와 사진 공개 없이 통화를 할 수 있고 통화 중에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고
나이, 성별, 외모 등에 상관없이 통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취향에 따라서 통화를 할 수 있는데요. 여행, 음악, 게임, 영화, 독서 등 관심사를 선택하고,
12가지 질문지로 구성된 성향 분석 테스트까지 완료하면 취미와 성향이 딱 맞는 상대와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을 공유하는 익명 피드 게시판도 있는데요. 오늘 겪었던 일을 담아두지 않고 익명 게시판을 통해서 함께 나누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통화하려는 대상이 랜덤이다보니 걱정할 수 있는데 악성 유저 없는

클린한 소셜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커넥팅 어플고객지원팀이 24시간 동안 모니터링하며

악성 유저를 감시한다고 합니다.

 

박주찬 공동대표는 “혼밥, 혼술 등 나 혼자 하는 행동이 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공감해줄 사람을 연결해 대화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그동안 쌓은 통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칭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에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은 빠르게 성장하고 주목받으면서 투자유치를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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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통화 서비스 ‘커넥팅’을 운영하는 와이피랩스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투자를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정화목 수석팀장은

“커넥팅은 기존 데이팅 앱과는 달리 대화의 본질 자체를 추구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는데요.

양윤호 와이피랩스 대표는 “하반기 동남아시아와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해

전 세계의 MZ세대가 느끼는 ‘외로움의 총량’을 감소시키는 대표 소셜 통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 이용자는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는 Z세대 이용자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돋보이는데요. 이러한 점에서 스푼라이디오 공통점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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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을 보면 스푼라디오도 함께 떠오르는데요.

커넥팅 어플 서비스 이용자 중 90% 이상이 MZ세대(1980~2000년대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그 이후에 태어난 Z세대)인데요. 지난달 기준 60만 건이 넘는 통화가 이뤄졌고

월간 아이템 판매액도 전년 동월 대비 17배 늘어났습니다.

 

Z세대가 사랑하는 소셜 라디오, 스푼라디오

 

스푼 라디오 이용자들의 70%가 Z세대라고 하는데요. 일단 Z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어플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등의 기술이 많아지고 유튜브, OTT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떤 시기보다도

많아지고 있지만 Z세대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죠. 소셜통화 앱, 커넥팅 어플과

스푼라디오를 통해서 비슷한 관심사를 소통하고 공감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정말 많은 기업들이 Z세대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커넥팅 어플 자체의 성장도 주목할만한데 Z세대를 더 이해하기 위해서 이 어플을

사용해보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