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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확인하는 방법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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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에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하시나요? 과거에 비해서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을 가장 먼저 꼽고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서 미세먼지도 심한 상태이고 대기질이 나쁜 영향도 있고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찾는 현대인들의 경우 피부고민이 많죠. 화장품의 경우 자신의 피부에 맞게, 어떤 성분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게 됩니다. 그런데 포털사이트, 블로그, SNS의 후기의 경우 광고성 후기가 많아지다보니 신뢰도가

떨어지게되는데요. 그래서 요즘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에 대한 관심이 높고

화장품 구매하기 전에 화해 어플로 꼭 확인을 하게 되는데 알려드릴게요.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어플을 운영하는 버드뷰는 소비자들의 솔직한 화장품 리뷰가

누적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5월 400만 건을 돌파한 지 11개월 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화해는 월간 실사용자(MAU) 130만 명을 보유한 모바일 화장품 정보 앱으로,

16만여 개의 제품 정보와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꼭 맞는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해 어플리뷰는 2016년 5월 100만 달성 이후, 매해 100만 건 이상씩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00만 건의 리뷰가 쌓이기까지 하루 평균 3,675개의 사용 후기가 등록되었고,

시간으로 따지면 24초마다 새로운 후기가 등록된 것입니다.

화해 리뷰를 작성한 사용자는 총 270만 명으로, 이를 누적 500만 건의 리뷰 수와 비교해 보면 인당

평균 1.9개의 후기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은 일단 수많은 화장품의 성품은 어떤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 등을 알려주고 있어서 화장품 구매자들을

끌어모았는데요. 이후에는 사용한 화장품의 실제 후기가 쌓여가면서 평가가 어떤지

확인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분분석과 실제후기라는 두가지를 장점으로

화장품 구매 전 필수 어플이 되었는데요. 한편,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은

올리브영과 함께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화장품 앱이 되었습니다.

 


 

올해 4월 MAU 기준 1위는 올리브영(100만명)이, 2위는 화해(80만명)가 차지했는데요.

플랫폼 두 곳이 상위권에 올라 이니스프리(18만명), 뉴스킨 몰 (10만명), 아리따움 (9만7천명) 과 크게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중복 사용률과 단독 사용률도 올리브영과 화해 어플이가 높았습니다. 올리브영 사용자의 18.6%가 화해를 중복으로 사용했으며, 화해 어플사용자의 23.2%가 올리브영을 중복 사용했는데요.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에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을 보고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화장품 성분 분석 사이트, 화해 어플은 이제 전문 에디터들의 뷰티 콘텐츠로 어떤 화장품을

구매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개선하면서

화장품 필수 어플로 나아가면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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