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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손해보지 않게 하는 내차팔기 어플_헤이딜러, 첫차,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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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플을 통해서 자동차 신차 견적을 비교할 수 있고 타이어도 견적도 알아볼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외장수리비용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동차 어플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내차팔기 어플도

계속 런칭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자동차 운전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내차팔기 어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차팔기어플, 헤이딜러는 타던 차를 팔 때, 온라인으로 여러 딜러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헤이딜러 앱에서 차량번호와 사진 5장을 올리면, 대부분의 차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며 최대 20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고객 입장에서 전국의 여러 중고차 매매상사 견적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신차 영업사원이 처분해주는 가격보다 평균 비싸게 팔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그리고 판매 과정 또한 선택한 딜러가 무료 출장 방문을 오기 때문에 고객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가 없는데요. 거기다가 헤이딜러는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 중 유일하게 48시간 내 명의이전 보장, 부당 감가 0%와 같은 안심거래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중고차 딜러의 고객 후기가 모두 공개되어,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내차를 팔아야할 경우 발품을 팔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헤이딜러 앱으로 팔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또 다른 내차팔기 어플은 첫차 앱입니다.

 


 

내차팔기 어플, 첫차는 300만이 넘게 이용하는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입니다. 내차구매부터 내차팔기까지 모두 가능한 중고차 거래 종합 플랫폼으로 업계 최초로 중고차 딜러 인증 제도를 도입했으며, 평점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사고 팔때 무엇보다도 신뢰도가 중요하죠. 첫차 앱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해 하반기에는 첫차 신호등 검색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첫차 신호등 검색은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본 중고차 매물의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직접 허위매물 여부를 3초 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조회 결과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호등 색깔로 표시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은 허위매물은 빨간불, 정식 신고 절차를 거쳐 현재 정상 판매 중인 실매물은 초록불로 표시되며, 주의가 필요한 매물은 노란불로 표시된다. 또한, 실매물과 허위매물 여부뿐만 아니라 해당 차량의 최근 판매 완료 시점부터 정상 가격 범위까지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안심 정보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첫차 앱은 꾸준히 신뢰도 있는 내차팔기를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한편, 또 다른 내차팔기 어플은 엔카입니다.

 


 

내차팔기 어플 엔카도 안심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는데요. 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청이 간단하고 24시간 안에 엔카닷컴 제휴 딜러들이 경쟁을 통해 최고가를 제공하는 방식인데요. 차량 판매까지 48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매입가 산정을 위한 사진 등록 기능, 소비자 불이익을 막기 위한 사후관리제도 등도 도입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엔카 비교견적 의 올해 상반기 신청 건수가 6배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엔카의 경우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해서 높은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수 있으면서도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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