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글쓰기, 브런치가 딱이네

직장생활하면서

취미 생활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집돌이라서 그런지 활동적인 취미는 딱히 없었습니다.

취미생활은 일상의 활력을 더 하는데

글쓰기 어떨까 싶어요

저는 취준생때부터 글쓰기 앱을 통해서 

제 생각들을 적어오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 글쓰기, 브런치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사회초년생 글쓰기. 

브런치 앱은 카카오에서 런칭한 일종의 글쓰기 SNS인데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작가'로 불리웁니다.

신청을 하고 조금 시간이 걸리는데

저는 한번 떨어지고 재신청한 결과 통과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신청할때,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잘 풀어내겠다고 적으면 통과할 것 같습니다.

사회초년생 글쓰기, 브런치에는

다양한 작가 분들이 글을 쓰고 있는데요.

일상, 에세이, 책, IT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글을 담아오고 있었습니다.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여러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저는 2년째 브런치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cmin4411

여기서, 굳이 브런치를 이용해야할까?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브런치가 다른 글쓰기 앱, SNS와의 차이점은 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브런치 북 프로젝트가 있는데

당선이 되면 책 출간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POD를 통해서 직접 출간도 가능한데요.

저는 자그마한 에세이를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서 

일상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