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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체크

Z세대가 사랑하는 소셜 라디오, 스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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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탄절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한 날씨에 외출하기도 좋을 것 같은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요즘은 기업들이 앞다퉈 Z세대를 위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고 Z세대의 소비 패턴 등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고 있는데요.  (여기서 Z세대란? 1995년 이후 태어난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뜻합니다)

여러 제품과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 요즘 Z세대들이 좋아하는 소셜 라디오, 스푼라디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셜 라디오, 스푼라디오'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이자 소셜 라디오인 스푼라디오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1,000만 건을 넘어서면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작년 11월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넘어선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오디오 유튜브로 불리는 스푼라디오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채널 개설을 통해  누구나 라디오 DJ가 될 수 있는데요. 하루 평균 개설되는 5만 5,000개 이상의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은 각자 원하는 취향과 콘셉의 방송을 듣고 라디오 DJ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스푼라디오의 어떤 점이 매력이 있어서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스푼라디오 인기비결?'

라디오는 이전과 달리 인기가 상당히 많이 떨어진 것 같았는데요.

지상파에서 운영하던 라디오 방송들이 인기가 있던 과거와 비교하면

스푼라디오의 인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은 텍스트에서 이미지, 이미지에서 영상과 음성과으로

관심이 더 커져가고 있는데요. 음성과 관련된 서비스로는 읽는 책

 오디오 클립,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 등이 있을 정도로 음성서비스도

정말 다양합니다. 스푼라디오의 경우 라디오 방송이면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쿤 최혁재 대표는 “’스푼라디오’는 양방향 소통을 즐기는 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혁신적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구요,

 

앞으로 소셜라디오, 스푼라디오가 Z세대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스푼라디오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각지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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