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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믿고 맡길 수 있을지 고민일때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째깍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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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50억 규모의 투자를 받은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째깍악어라는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 돌봄 교사와 부모를 매칭하는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데요. 누적 돌봄 시간, 부모·교사 회원 수 기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곳입니다.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에 투자를 한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는

“째깍악어는 핑크퐁으로 대표되는 스마트스터디 콘텐츠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라며, “앞으로 스마트스터디와 째깍악어의 양사 행보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기대감을 전했다.

 

째깍악어를 사용하기 전에 정말 믿음이 가는 서비스인지 엄마들이라면

꼼꼼하게 알아보실텐데요.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의 신뢰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째깍악어에서는 돌봄 선생님들을 ‘악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악어가 되기 위해선 3단계의 깐깐한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체 지원자의 약 22%만이 부모님들께 소개되어지는 만큼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쳐

악어선생님이 선발된다고 해요. 

 

1) 신원증빙서류 검증
2) 인·적성 검사
3) 범죄이력조회
4) 책임보증금 납부
5) 현장교육
6) 면접

 

6단계를 거쳐서 선생님을 선발하고 있있는데요. 전문성이 있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믿음을 주고 있었습니다. 등록 후 돌봄활동을 하면서도 악어 매니저의 돌봄노트 검수 및

부모님 리뷰를 통해 돌봄역량을 검증받는다고 해요. 

 

한편,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째깍악어는 만 1세부터 초등학생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36개월 미만의 영아의 경우 지원하는 악어선생님 중 보육전문 악어선생님께 돌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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