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TV, 극장은 물론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의 다양한 OTT 플랫폼이 대중화가 되었죠.
해당 플랫폼만의 오리지널 컨텐츠도 쏟아져나오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콘텐츠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수 많은 컨텐츠 중에서 어떤 것을 보는 게 만족스러울까요?
포털사이트의 평점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고 지인추천, OTT플랫폼 내 자체적인 추천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콘텐츠마다 취향이 상당히
다르고 호불호가 갈리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래서 콘텐츠를 보기 전에 신중해지는데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를 통해서 만족스럽게 시청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
지난 3월 런칭한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는 독일어로 영화를 뜻하는 ‘키노’와 신호등인 ‘
라이츠’를 합친 말로, 영화를 보고 추천하고 싶으면 초록색 신호등을,
그렇지 않으면 빨간색 신호등을 켜는 영화 추천 사이트입니다. 그렇게 달린 신호등이 66% 이상이면
초록색 신호등이, 33% 이상 66% 미만이면 노란색 신호등이, 33% 미만이면 빨간색 신호등이
영화 포스터에 달리는데요. 현재 1만7천여명의 일반 회원과 800여명의 인증 회원이 매일 이곳에 들러
자신이 본 영화를 추천하고,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다른 회원들이 남긴 리뷰를 읽는데요.
포털사이트 평점의 경우는 보기도 전에 평점테러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영화 자체의 평가를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키노라이츠는 신뢰있는 인증회원들이 모여있는데요.
키노라이츠의 인증회원은 정량적 평가 요인 최소 500편 이상의 확인 가능한 관람 기록과 함께
정성적 평가 요인 영화를 감상하고 남겨주신 리뷰 및 한줄평을 더해서
반영이 됩니다. 실제 리뷰를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영화평점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인생영화, 지금 무료인 영화, 평론가 추천 영화 등 카테고리 별로
나눠서 영화평점을 확인할 수 있고 직접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경우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경우, 데이트용 무비로 보는 경우가 있지만
2시간을 더 만족스럽게 하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보는 경우가 있죠.
이렇게 각자 스타일이 다른데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는 일단
영화광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키노라이츠는 현재 초기서비스인데 극초반에는 사용자 확보가 쉽지 않았을텐데
인기 영화 블로거 들에게 체험단 형태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서서히 입소문을 냈습니다.
한편,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의 앞으로는 어떨까요?
<앞으로의 키노라이츠는?>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는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플레이무비,
예스24, 인디플러그, 시네폭스, 롯데시네마VOD 등과 연결되는데 앞으로 웨이브와 티빙 등의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외로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져나오는데 더 많은 플랫폼의
콘텐츠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로는 영화평점추천사이트 키노라이츠는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체류율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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