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인테리어 필수 앱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 집 어플 그리고 집꾸미기 앱

과거에 비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가면서 인테리어 관련 업체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꼭 업체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거기다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비를 

하기보다 비대면 소비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플을 통해서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 집 어플 그리고 집꾸미기 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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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 집 어플>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집 어플을 통해서는 원하는 인테리어 소품을 비교하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테리어, 소품 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분위기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하는데요. 다양한 유저들의 콘텐츠가 있어서 체류율이 높고 다른

분들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보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오늘의 집 어플은 지난 2020년 4월 기준 앱 다운로드가 1,0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작년 4월 500만 다운로드 돌파 후 1년만에 2배 성장을 이룬 것인데요.

특히, 인테리어앱 1,000만 다운로드는 업계 최초로, 현재 일반가구수를 고려하면 (1,997만명, 통계청 기준 )

2가구 중 1가구는 오늘의집 앱을 다운로드했거나 사용하고 있는걸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도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집 어플은 2018년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앱을 수상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일찍이 인정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집 어플은 집들이 콘텐츠부터 스토어, 전문가 시공 서비스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 하고 있는데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오늘의집이 업계 최초로 앱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등극했다.”라며, “사회적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주거 트렌드가

변화 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활용하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인테리어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집 어플은 인테리어 카테고리 앱 중은 물론 국내 앱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세를 거듭했습니다. 한편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집꾸미기 앱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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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집꾸미기 앱>

 

집꾸미기 앱은 블로그 위주의 인테리어 정보 검색의 문제를 모바일 환경에서 기술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 및 공급자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구글이 선정한 BEST30 앱에 인테리어 앱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2016년에는 40만 다운로드, 월간 페이지뷰 3천만을 돌파하기도 했었는데요.

 

 

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집꾸미기 앱도 오늘의 집처럼 인테리어 소품을 구매하려는

분들의 니즈에 맞추고 있습니다. 해당 소품에 맞는 인테리어를 잡지처럼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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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비교견적어플, 오늘의 집 어플 그리고 집꾸미기 앱의 경우

현재 컨텐츠를 위주로 하여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고 언택트 소비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것 같은데요. 여기서 개인화 시대에 맞춰서 더 세세하게

인테리어 소품을 보여준다면 구매전환율이 더 높아지고 다운로드, 체류율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