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성향에 맞춰 AI가 관리해주는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

현재 다양한 핀테크 앱들이 나오는 가운데 자산관리에 중점을 맞춰서 나오고 있는 어플들이 있는데요. 

핀트, 에임, 핀크 등 다양한 앱들이 출시되고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을 계속해서 개선하여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 파운트가 있는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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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 투자자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및 운용해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파운트 어플을 시작하는 방법은 일단 회원가입을 한 뒤 투자성향을 간단히 분석합니다. 그래서 맞춤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후 투자 상품을 선택하고 투자 목표와 기간 투자유형을 설정하고 자문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사 없이 모바일에서 파운트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성향을 바탕으로 맞춤형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데요.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포트폴리오(펀드/ETF/연금)에 투자 가능하며, 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펀드추천 및 리밸런싱은 물론 글로벌 이슈 분석 등 정기적인 투자 리포트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운트 어플은 무엇보다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이 글로벌 경기의 흐름을 꼼꼼히 분석하여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운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블루웨일’은 세계 각국의 경제 데이터 및 시장지표 450여개를 조합해 5만 2천개가 넘는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로 산출한 파운트 마켓스코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기흐름에 유기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7월말 현재 파운트 공격형 펀드의 경우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기간 수익률은 8.30%, 연수익률로 환산 시 15.03%를 기록 중인데요. 같은 기간 KOSPI와 S&P500 수익률이 각각 3.76%, -1.21%인 것과 비교하면 이들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 최근 글로벌 변액보험 강자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파운트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카카오톡 기반으로, 기본적인 펀드 현황 조회 및 개인의 투자성향별 맟춤형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및 변경, 리밸런싱(운용자산 편입비중 재조정)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에게 AI기반의 펀드관리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고, 국내외 이슈분석 리포트 발간 및 이에 기반한 펀드추천 사유 등을 제공해 스스로 변액보험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 자산관리 앱, 파운트 어플은 출시 2주년을 맞이하여 투자고객에 연 5% 수익률을 제공하는 CMA(RP형)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는데요.

 

파운트 출시 2주년을 맞아 따박따박 챌린지 를 진행한다고 7월 16일 밝혔습니다. 따박따박 챌린지는 파운트 앱을 통해 파운트x신한금융투자 CMA(RP형) 계좌 계설 후 매월 30만원 한도로 6회 납입하면 최대 180만원까지 연 5%(세전)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파운트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만5000계좌(1인 1계좌) 개설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