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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카셰어링 쏘카, 쏘카패스로 차량 공유 구독서비스 30만 구독 돌파 혜택과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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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국내 12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1위 카셰어링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구독서비스,  법인 전용 서비는 물론 최근에 중고차 시장에 까지 진출을 하면서  향후 서비스가 긍정적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카셰어링 쏘카의 쏘카 패스로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차량 구독서비스, 쏘카 패스>

 

카셰어링 쏘카의 쏘카 패스는 2018년 쏘카가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 서비스인데요. 이용자가 일정 구독료를 내면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전국 1만2000여대의 쏘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베타서비스를 진행했고 작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 이후 쏘카 패스는 빠르게 성장을 했는데요. 정식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누적 구독 15만건을 돌파했고, 출시 1년 6개월 만인 지난 22일에는 누적 구독 30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셰어링 쏘카의 쏘카 패스의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요. 쏘카 패스의 가격은 반값패스(월 1만4900원에 대여료 50% 무제한 할인), 라이트패스(월 4900원에 대여료 주중 40%, 주말 20% 할인), 슈퍼패스(월 7만7000원에 대여료 50% 무제한 할인, 주중·주말 하루 대여료 무료 쿠폰 1장, 출퇴근(오후 6시~익일 오전10시) 대여료 무제한 무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달 이용이 많은 분들, 출퇴근 이용에 주로 이용하는 분들 등 니즈에 맞춰서 이용할 수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더 이용하고 좋은데요.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CMO)은 "카셰어링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이용 패턴도 다양해지면서 구독 서비스의 인기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구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서 공유경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기업들이 부진한 모습 속에서 오히려 국내 카셰어링, 구독 서비스들은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리스, 카셰어링 등을 이용하고 있는데 쏘카 패스도 이 상황에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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