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고충, 관심사를 나누는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 앱

안녕하세요. 며칠째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포근해서 좋은데요. 

아직 일주일의 중간이기는 하지만 남은 하루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하다가 시간이 날 때, 뉴스 기사를 보기도 할 텐데요. 직장인 분들이라면

커뮤니티를 통해 본인 회사 말고 이직하려는 회사,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한 정보도 얻을 것 같습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 앱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고 있으신데 

어떤 어플인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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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 앱'

블라인드 앱은 현업에서 일하시는 직장인들의 익명 커뮤니티로 

일종의 폐쇄형 SNS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직장인으로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고충을

나눌 수도 있고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앱입니다. 그동안에는 모바일로만 접속이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웹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모든 유저가 열람, 이용할 수 있었던 토픽 채널 중 일부를 웹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되었고 합니다. 토픽 채널은 회사 생활, 이직 커리어에 대한 정보부터 직장인 재테크, 육아, 취미 생활까지 직장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15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최근에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 앱은 주 52시간이 정착되면서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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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에도 블라인드 앱으로'

블라인드 앱의 비스킷은 클래스 기획을 담당하는 PD와 취미 교육을 담당하는 작가가 함께 제품 큐레이션에

적극 참여한다는 것인데요. PD와 작가, 2차에 걸친 큐레이션 과정을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퀄리티의 취미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직장인 익명커뮤니티 블라인드 앱에서 퇴근 이후 자기 계발에 힘쓰는 분들, 취미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좋은 서비스를 선보인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