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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글쓰기 어렵지 않다, 글쓰기 앱_ 세줄일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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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새로운 취미를 만드시는 많으신데 글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정말 많죠.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글쓰기 앱으로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글쓰기 앱, 세줄일기와 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글쓰기 앱, 세줄일기'

 

세줄일기는 세줄 정도 간략하게 글을 쓴다는 점에서 글쓰기 부담을 적게 합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길게 써내려가야하는 것이 아닌지 싶을 수 있죠. 세줄일기로

세줄 내의 간단한 일기를 쓸 수 있고 오늘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적어도

좋은 어플 이었습니다. 또는 커플일기, 교환일기, 육아일기, 부부일기로 

글을 적고 함께 써보는 경우도 많아서 다양한 형태로 글을 적으면서

글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일기책별로 비밀 일기도 쓰고, 익명으로 공개할 수도 있었습니다.
작성한 일기책은 PDF로 다운받고,
스티커, 감성이미지, 폰트로 일기를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일상적 글쓰기, 씀'

 

글쓰기 앱 씀은 구글 플레이에서 발표한  2016 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7월 기준 설치 횟수가 50만 회를 넘겼으며 글이 400만 편 이상 작성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글을 쓰셨구요. 2018년 6월 25일 PC에서도 사용 가능한 웹 판이 공개되면서

모바일과 웹에서 글을 쓰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씀을 통해서 모든 회원은 글감을 자유로이 설정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요.

글자 수에는 제한이 없고. 편집기에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 API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작성된 글은 기본으로 비공개 상태이며, 누구나 볼 수 있게끔 공개할 수 있어요.

 

글을 작성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기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폐쇄형 SNS형태라고 볼 수도 있죠. 씀을 통해 일기 형태로 적을 수 도 있고

에세이를 쓸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나만의 공간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있어요.


글쓰기 앱, 세줄일기와 씀을 통해서 차근차근 글쓰기를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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