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보유대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주차대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러 지자체에서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무인주차장도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파킹클라우드의 아이파킹 무인주차장이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의 무인주차장 아이파킹'
파킹클라우드에서 만든 아이파킹 앱을 통해서 주차와 발렛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데요.
강남, 논현, 역삼, 청담, 신사/압구정 일대,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와 발렛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구요.
아이파킹 회원이라면 주차요금 계산할 때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이
주차장 입출차 시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파킹패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파킹은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1월 15일부터 소진시까지 아이파킹 주차장에서 제네시스 카페이로 최초 주차요금 결제시 최대 1만원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파킹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모바일 주차권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서 경품도 주고 있었습니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 아이파킹존 2500곳을 구축하고, 주차면 45만개를 확보했고
하루 아이파킹존 이용 차량은 평균 68만대, 1초에 8대 이상으로 많은 운전자 분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파킹 무인주차장은 클라우드 통합주차관제 솔루션이 구축된 스마트 주차장이라는 특징이있는데요.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전자 민원과 시설 관리 등 현장 이슈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처리를 가능하도록 했는데
올해 1~2월 아이파킹 무인주차장을 이용한 차량은 총 3963만6000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 차량 1932만9000만대 대비 2030만7000대 늘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했는데요.
특히 국내 최초 AI 클라우드 LPR(번호판 인식) 기술력을 인정 받아 주차 플랫폼 중 유일하게 국내 최대 완성차 기업과
단독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 내부 간편결제 시스템’에 탑재되는 전국 주차장 정보 및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킹클라우드측은 “주차 관제 설비부터 운영 프로그램, 모바일 앱 등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주차 관련 모든 포트폴리오를 갖춘 곳은 아이파킹이 유일하다”며, “기술 투자를 더욱 확대해 운전자와 주차 사업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도화된 플랫폼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는데요.
파킹클라우드의 무인주차장 아이파킹은 IT기술이 활용해서 앞으로 더 많은 운전자분들이 이용하는 무인주차장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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