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목돈은 마련했으나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분들이
많으신데요. 예적금은 과거에 비해서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고 주식의 경우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지만
위험을 감수해야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수익을 누릴 수 있는 p2p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p2p금융 중에서도 8퍼센트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8퍼센트 대출 및 투자 현황'
P2P금융 8퍼센트의 현황은 다음과 같은데요. 2020년 3월 12일 기준 누적 대출액 2,998억 4,332만 원,
대출 잔액 769억 9,895만 원, 인당 평균 투자금액 328만 원 ,
평균 예상수익률 (모든 투자상품의 상품별 모집금액이 가중 평균된 예상 수익률) 11.16%
8퍼센트 대출 연체율은 5.73%, 플랫폼 회원수 90만 1062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토스, 뱅크 샐러드 등 여러 금융 플랫폼과 제휴를 해서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8퍼센트의 대출은 다수의 소액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 대출을 해주는
P2P 방식의 금융 서비스로 지점 없는 온라인 운영 및 8퍼센트 만의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대폭 절감한 비용을
낮은 대출 금리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핀테크 앱과 제휴를 통해서 열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 페이 기능을 추가해서 고객들이 더욱더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한편, 8퍼센트를 통해서 다양한 상품을 선택하면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안심 포트폴리오가 출시되었습니다. 100개 이상의 직장인 소액대출 상품으로 연 7% 수익률이
기대 가능한 분산 투자상품이라고 하는데요. P2P금융 투자를 하지 않은 분들의 경우 투자 위험이 크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P2P금융을 망설이는 분들이 이용하면 좋은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는 기술로 대출 분야의 금리 단층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8퍼센트를 통해 투자할 경우 수익과 함께 우리 이웃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낮추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새로운 산업환경을 맞이하여,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고
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p2p금융, 8퍼센트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8퍼센트 대출 및 투자 특징'
p2p금융, 8퍼센트는 분산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허권을 보유한 '자동 분산투자 시스템'을
지난해 무상 공개하기로 한 것에 이어, 2020년에도 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국내 핀테크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은 투자 상품별로 소액씩 분산,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개발돼,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 9월 금융감독원은 P2P 투자 시 유의 사항으로 100개 이상의 투자 상품에 분산할 것을 권고한 바 있는데,
자동 분산투자 시스템은 이를 효과적으로 돕는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중금리 대출과 중위험·중수익 투자 상품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16년 4만 명이었던
8퍼센트 회원은 3년 만에 90만 명을 넘어섰죠.
앞으로 8퍼센트 대출 및 투자가 더욱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하게 되는데요.
P2P금융 시장은 오는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발효를 앞두고 빠르게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8퍼센트는 향후 개인신용대출뿐 아니라 다른 P2P 투자 상품군에도 투자자별 자산 규모를 고려한 분산투자를 포함해 투자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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