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동안에도 국내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고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지난해에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났고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성장을 했는데요.
플래텀과 로켓펀치에서 조사한 것에 따르면 2019년에 이뤄진 스타트업 투자 유치는 총 606건,
약 5조 1,152억 6천만 원 규모로 집계(금액 비공개 244건)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비해 투자건수는 46.9%가 증가하였고, 월평균 50.5건의 투자가 이루어질 정도로 활발했는데요.
특히 가장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던 7월, 11월, 12월에는 각각 72건, 69건, 60건을 기록했으며,
가장 투자가 저조했던 2월과 3월에도 34건, 31건의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활발한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를 미디어에 만나볼 수 있게 되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스타트업 기업 채용사이트, 로켓펀치 채용을 통해서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타트업 기업 채용사이트, 로켓펀치 채용'
스타트업 기업 채용사이트, 로켓펀치 채용은 런칭 이후 회원 20만을 돌파하면서 ‘개인 프로필 중심’의 비즈니스 데이터양은 216만 건을 돌파했는데요. 이 데이터는 분야별 전문가, 특정 기업 출신 사람, 특정 산업에 경력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수요에 적합한 사람을 쉽게 찾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누적 채용 정보 수가 5만 9천을 돌파하며 이와 연결된 '활동 분야 중심'의 비즈니스 데이터양은 37만을
돌파했는데요. 로켓 펀치 채용의 장점은 전국의 스타트업 현직자들을 만나볼 수 있고 채용, 투자 소식 등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타트업 채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취업 과정에서 가장 답답해하던 ‘무응답’이라는
불만을 크게 해소하며 로켓펀치 채용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지원서 접수 후 약 3개 중 2개의 지원서에
2일 이내에 답변을 하여 빠르게 알 수 있는데요.
셀프 구직을 통해 구직 중인 인재들은 자신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각 기업 채용 담당자는 이를 무료로 조회하고 채용 제안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직자는 제안 10개 중 1개 이상을 수락하고 있는데요.
회원 중 인맥이 가장 많은 사람의 누적 인맥 수는 4218명이고 누적 1만 번 이상 조회한 프로필은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와 로켓펀치 조민희 대표라고 합니다. 채용 정보를 가장 많이 등록한 기업은 공팔리터로, 최근 런칭한 셀프구직을 통해 많은 채용 제안이 이뤄지고 있으며 단기간에 가장 많은 채용 제안을 받은 사람은 8일간 10개의 제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 누적 채용 지원자가 가장 많은 기업은 마이리얼트립, 와그트래블, 코인원, 클래스101, 버킷플레이스 순이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 채용사이트, 로켓펀치 조민희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경제 환경과 수시 채용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으로 수요에 맞는 사람을 쉽게 찾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터는 매우 큰 가치를 가진다. 로켓펀치가 이를 축적하며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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