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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개인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에이블리 쇼핑몰 앱, 이제는 누적다운로드 1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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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패션 커머스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무신사, 지그재그를 비롯하여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앱들이 성장세 속에서 예비유니콘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에이블리 쇼핑몰 앱도 

있는데요. 에이블리 쇼핑몰 앱을 이끄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한

  2020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데요. 

 에이블리 쇼핑몰 앱은 20대 전자상거래 앱 순위에서도 지그재그가 3위, 무신사가 6위를 차지했고 에이블리가 8위를

기록 중인데 최근에 에이블리 쇼핑몰 앱이 최근에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에이블리 쇼핑몰 앱>

 

에이블리 쇼핑몰 앱은 올해 3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달성한데 이어 5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을 돌파했는데요.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런칭 후 약 2년 반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누적 입점사 1만, 2020년 MAU 1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셀럽 마켓 모음앱인 에이블리를 출시하였으며, 패션 쇼핑앱 최초로 빅테이터 기반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유명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앱 내 스타일 탭을 통해 상품 후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1030세대를 아우르는 필수 쇼핑앱이 

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앞으로 에이블리 쇼핑몰 앱은 개인화 시대에 발빠르게 맞춰서 서비스를 개선하는 모습입니다.

 

 

개인화를 넘어서 초개인화 시대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최적의 정보를 전해주면서 구매전환율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에이블리 쇼핑몰 앱의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패션 상품 외 다양한 상품군으로의 ‘카테고리 확장’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여성 사용자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취합하여 개인화 추천 기술 및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패션 커머스 앱들이 규모를 키우는 가운데 에이블리 쇼핑몰 앱만의 개인화를 통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만족도를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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