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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체크

핀트 투자 앱, AI 모의투자부터 꾸준히 목표달성 서비스로 투자 경험을 쌓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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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는 주식과 부동산 등에 부쩍 관심이 많은데 다양한 핀테크, 투자 앱을 이용하여 투자를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투자 앱 핀트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핀트 투자 앱>

 

핀트는 로보어드바이저 간편 투자 플랫폼으로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입출금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AI가 대신해주는데요. AI를 활용하여 맞춤형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핀트 투자 앱은 모의투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모의투자는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기 전에 가상 투자금으로 실제 투자와 동일한 환경에서 핀트의 운용 로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인공지능 엔진 아이작(ISAAC)이 나의 투자성향에 맞춰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미리 받아보고, 실제 운용하는 과정을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것인데요. 투자가 처음이신 분이라면 핀트 투자 앱의 모의 투자 서비스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핀트 투자 앱에서 현재까지 모의투자를 경험한 이용자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25만 명)의 50%에 육박하고 있는 등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많은 분들에게 반응을 얻고 있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핀트 투자 앱은 최근 꾸준히 목표달성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핀트 투자 앱의 꾸준히 목표달성은 고객이 목표한 금액을 매주 2회(월, 수) 투자해 목표 금액 달성을 돕는 서비스로 투자 목표 금액은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투자 기간은 100일과 200일 중 선택 가능하며 100일 목표는 총 29회, 200일 목표는 총 58회로 투자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고 난 뒤 매주 투자해야 하는 금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서 꾸준히 투자에 대한 관심을 쌓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앱들의 경우 AI를 활용한 앱이 국내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파운트 등의 앱들이 있는 가운데 핀트 투자 앱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앞으로 계속 성장해나갈지 주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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