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반한 퍼기 유아흡착식판_소셜빈을 알아보다

유아용품을 선택할때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이용할때를

생각하면서 구매를 하게 됩니다. 이 제품이 아이들에게

유해한 재질인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편한지 말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제품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아이들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제품인, 퍼기 유아흡착식판을

알게되었습니다. 

 

 

 

 

퍼기 유아흡착식판의 경우 벌써 10만개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입소문이 퍼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일단, 아이들이 밥을 먹을때의 시선을 잘 포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혼자서도 떠먹기 쉽게 15도로 기울임을 설계했고
넓은 고무패킹으로 미끄럼 방지효과를 하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또, 음식이 흘러넘치지 않게 1.5배 깊은 식판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쓰는지도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요. 
퍼기 유아흡착식판은 사탕수수 추출물을
가공해서 만든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제품에 고무링이 없어서 세균번식도 걱정할
필요하고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시선을 잘 알고 만들어진 이 회사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는데요. 퍼기 유아흡착식판을 만든 회사는 소셜빈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소셜빈은 독일에서 국제 발명 전시회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세계의 유아 전시회 및 박람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2017년 부터는 캐나다에 유아 인디언 텐트를
수출하기도 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소셜빈은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 원을 투자 받았으면서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제품 개발 및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서

유아흡착식판을 비롯한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