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앱체크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개학 및 개강이 미뤄지는 가운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개학이 미뤄지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어떻게

신경써야할지 걱정이 많으신 학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럴때 AI를 활용해서 자기주도 학습

효율을 끌어올리는 클래스팅을 활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은 단원별, 개념별 수시평가 문제지와 다양한 교과서에 맞는 4만여 동영상 강의로 학교

진도에 맞춰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수학, 과학, 사회,영어 4과목은 무제한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고
문제 및 동영상 강의가 12만건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IRT, CAT 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문제로 정확한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꾸요.
동영상 보충 학습 및 단원평가를 통해 학교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꾸준히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아이들의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더해서 재밌게 공부를 하게 하고 있었는데요.

 

또 오답노트를 통해서 꼼꼼한 풀이, 틀린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면서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학습이력, 시간, 정답률 등을 시각화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클래스팅은 전국 학교의 90%, 전 세계 550만 명 이상의 교사, 학생, 학부모가 이용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했구요. 최근에는 공교육 혁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모두 인정받으며 임팩트 벤처캐피탈(VC) 미슬토(Mistletoe)와 옐로우독으로부터 약 60억 원의 임팩트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클래스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성장하고 있는데요. 대만에서는 진출 1년 만에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35% 이상인 1400여개 학교가 클래스팅을 도입했구요. 현지에 개설된 클래스만도

8700여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 대만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25개국에 1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클래스팅은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은 교육부 및 교육청의 '원격 수업 출결 처리'가

인정되는 자동 출석부 기능을 '온라인 학급방'에 추가했다고 3일 밝혔는데요.


 

 지난 1일 교육부는 이달 9일부터 학년별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죠.

이에 따라 학교는 원격 수업을 정규 수업 일수와 시수로 인정받기 위해 출결 처리를 증빙해야 하는 상황에서

클래스팅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실시간 출결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학생이 클래스팅 온라인 학급방에 접속하면 출석 또는 결석 여부가 자동으로 기록되구요

클래스팅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가정에서 학생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도록 안내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설문 기능도 추가했다고 합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신규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며 "서로를 지키는 사회적 거리가 교육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개학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도 불안하고 

학생들도 겪어 보지 못한 상황 속에서 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을 통해서 학습 효율을 높이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