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복지를 위한 서비스_사무실 간식 스낵포와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직장인, 일하고 싶은 회사는?>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50.2%가 ‘불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 

일하고 싶은 회사는 어떤 곳인지 묻자 ‘복지제도 잘 갖춘 회사(67.7%·복수응답)’가 1위에 올랐고 워라밸 지키는 회사(51.8%)’ ‘업무체계 잡힌 회사(47.7%)’ ‘발전 가능성 높은 회사(45.2%)’ ‘연봉 많이 주는 회사(45.1%)’ ‘정년 보장되는 회사(36.0%)’ 등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능률을 복지는 능률을 올려주고 근무환경에서 우선순위로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직장인들의 복지를 위한 서비스로 주목받는 사무실 간식 스낵포와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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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간식, 스낵포>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점심을 훌쩍 넘은 시간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때에는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간식의 경우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기도 하죠. 그런 경우에 맞춰서 사무실 간식, 스낵포를 찾으면 좋습니다.

 

 

사무실 간식, 스낵포는 선호하는 맛, 예산, 용도처럼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주문을 하고, 스낵포는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전문 큐레이터가 간식을 큐레이션 합니다. 재주문이나 정기구매가 가능하여 사무실 간식을 꾸준히 받아볼 수 있는데요. 사무실 간식 스낵포는 재구매율이 90%이상으로 만족도가 높고 토스, 젠틀몬스터, 블랭크, 카카오 모빌리티 뿐 아니라 애플, 우버, 틱톡, 어도비 등 국내외 업계의 리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웅희 스낵포 대표는 “고객사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큐레이션하기 때문에 재구매율이 95% 정도로 높은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사무실 간식, 스낵포가 직장인들의 복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었는데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은

어떤 곳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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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직장인들이 근무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중 하나는 점심시간일텐데요. 그런데 어떤 것을 먹어야할지 매 점심시간마다 고민일되기 마련입니다. 그럴때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통해서 메뉴 확인도 편하게 할 수 있고 필터기능으로 근처 식당 메뉴를 볼 수 있어서 점심 식사 선택권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내역 조회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영수증 대신 조회 기능으로 식대내역을 자동 증빙할 수 있어서 증빙을 위한 영수증들은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동료들과 점심을 함께 먹게 되면 더치페이가 매번 번거러울 수 있죠. 모바일 간식, 식권 대장은 간편하게 더치페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동료들과 먹을 땐 '함께결제' 기능으로 한꺼번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한편,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식당에서 밥을 먹기가 조심스러워지는데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통해서예약배달식사 기능으로 시간에 맞춰오는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전화 걸고 난 뒤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의 배달 서비스 예약배달식사가 출시 8개월 만에 거래액이 103.3% 증가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19 재확산에 점심시간을 안전하게 운영하려는 기업과 예약배달식사 서비스 입점을 원하는 식품 브랜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최근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식당, 카페 등에서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직장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약배달식사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고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